건강정보

제목:암의 발병원인이 되는 생으로 먹는 민물고기 회

내용:

우리 신체 중 쓸개라고 불리는 담낭은 간에서 지속한 거로 분비한 담즙을 농축하고 저장하는 가능을 해요.
담즙은 지방의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하는데 십이지장까지 이동하는 통로인 담도에 암세포들이 형성한 종괴를 담도암이라고 합니다.

 

평소 참붕어, 돌고기, 피라미 등과 같이 1급수의 맑은 물에서 사는 민물고기들을 먹게 되면 담도암에 걸릴 확률이 증가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 이유는 간흡충 때문이에요.
간흡충은 민물고기를 숙주로 삼아 살아가는데, 민물고기를 먹게 되면 우리의 담도에서 기생하게 되는 거예요.
따라서 강에서 민물고기를 잡은 뒤 바로 먹으면 간흡충증에 잘 걸리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회충은 사람의 몸속에 들어오게 되면 1년 반 정도 살다가 수명을 다 해 빠져나지만, 간흡충은 체내로 한 번 들어오면 사람의 몸에서 20년 이상을 기생하면서 담관암을 유발시킨답니다.
우리 몸속의 개체가 적은 경우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개체 수가 늘어나게 되면 설사 혹은 메스꺼움 그리고 식욕부진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담관염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민물고기를 섭취하고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