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제목:조기진단이 어려운 담도암, 예방이 가장 중요해요 

내용:

50대~70대 사이의 중장년층은 담도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담도암은 황달, 신체 피로, 오심, 구토, 명치에 통증 등의 증상을 보이는 암이에요. 그렇지만 이런 증상이 생겼을 때 바로 암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을 거로 생각해요.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겪는 증상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는 담도암은 조기에 진단하기 매우 어려운 암 중 하나로 꼽히고 있어요. 어떤 증상이 나타나서 불편함을 느낀다면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인 경우가 많아요. 


이렇게 소리 없이 찾아오는 담도암은 발병 원인이 아직 자세하게 파악되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어떤 이유로 발생한다고 추정하는 건 있다고 해요. 민물고기를 날로 먹었을 때 기생충에 감염돼서 생기는 담석증이나 담도염 등이 위험 요인으로 추정되고 있으니 낚시를 즐기시는 분이거나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꼭 알려서 주의해주세요. 


발견됐을 때는 이미 치료가 까다로울 정도로 진행된 경우가 많으니 미리 예방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앞서 말씀드린 위험 요인을 최대한 피하시고 꾸준한 운동이나 규칙적인 생활, 금연, 금주 등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건강하게 바꾸고 정기적으로 건강검진도 받아보는 걸 추천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