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팁

제목:우울증 치료를 받았어도 암보험에 가입할 수 있을까?

내용:

보험에 가입할 때 3개월 이내 의료기관에 방문한 내역이 있거나 5년간 같은 이유로 7회 이상 의료기관을 방문했다면 보험 가입이 어려운 등 심사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아무리 암에 관심이 많고 대비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더라도 암보험을 준비하지 못하는 상황이 일어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현대사회에서는 모두 하나둘쯤 질병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할 수 있는데요. 우울증 같은 정신적 질환도 과거보다 더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우울증을 한 번씩은 앓고 지나갈 수 있죠. 그러나 이런 증상이 있더라도 가입하는 게 조금 어려워질 뿐이지 절대 가입할 수 없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암보험은 상품이 매우 다양해서 그중에는 유병자보험처럼 병력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상품도 있고 무심사형 암보험처럼 아예 심사하지 않는 상품도 있어요. 


유병자보험은 5년 내 암 치료력, 2년 이내 수술이력 등 간단한 질문만 통과하면 가입할 수 있는 보험으로 일반적인 보험보다는 보험료가 높은 단점이 있어요. 무심사 암보험은 질병에 대해 큰 연관성이 없는 분들은 따로 서류 준비 없이 고지만으로 보험 가입을 승인받을 수 있어요. 보험료는 유병자보험과 비슷한 수준이에요. 


일반적인 보험보다 보험료가 높아져서 부담이 커지기는 했지만, 암에 걸려서 치료받을 때는 훨씬 큰 부담이 생길 수 있으니 가입 여부와 견적 등을 잘 확인하여서 합리적으로 대비해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